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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인사말

동악어문학회 회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50년 전통의 동악어문학회 회장 소임을 맡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의 윤재웅입니다. 사계의 학덕 높은 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게 중요한 책무를 맡겨주신 뜻을 헤아리며 학회의 발전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을 느낍니다.

우리 학회는 1964년에 출발하여 어엿한 전국 단위 학회가 되었고,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65년에 창간한 국어국문학 종합학술지 <동악어문학>(東岳語文學)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학술지로서 올해 8월에 65집을 출간한 바 있습니다.

제가 소임을 맡는 기간 동안 우리 학회의 오랜 전통과 성과를 이어가고, 또한 새로운 기획과 학문 후속 세대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여 혁신적인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 힘쓰겠습니다. 제 이런 다짐과 노력이 허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적극적인 참여,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 임원들과 함께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연구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기존의 국어국문학 분야는 물론 국어교육 및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분야의 연구 성과도 유치하도록 하며, 전국적인 여러 학회의 회원 참여도 적극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 적극적인 참여, 지속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여러 임원들과 함께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충심 가득한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1월
윤재웅 배상